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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으로 견고하게 다형성으로 유연하게> 2장, 총 79페이지, 2025-01-24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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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feel opened this issue Jan 12, 2025 · 3 comments · May be fixed by #455, #456, #457, #458 or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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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으로 견고하게 다형성으로 유연하게> 2장, 총 79페이지, 2025-01-24 #453

jongfeel opened this issue Jan 12, 2025 · 3 comments · May be fixed by #455, #456, #457, #458 or #459

Comments

@jong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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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1월 23일 목요일 까지

  • 타입으로 견고하게 다형성으로 유연하게, 2장 서브 타입에 의한 다형성
  • 해당 스프린트의 챕터 부분을 읽고 리뷰 내용을 자유 서식으로 pull request 생성
  • (Required) 2장에서 최소 1개 이상 논의 내용 작성, 사전 코드리뷰로 의견 교환
  • (Required) 내용 중 리뷰를 원하는 부분 언급, 모임 시간 때 다른 분들의 코멘트로 논의 진행
  • (Optional) 위 필수 내용 외에 추가 논의, 질문, 공유 정보 작성
  • Reviewer는 자신을 제외한 멤버 9명 할당 (Assignees 멤버 목록 확인)
  • 정해진 날짜에 맞춰서 과제 제출하는 식 보다는 먼저 다 읽었다면 pull request를 빠르게 요청하는 것도 좋음

1월 24일 금요일 21:59 까지

다른 멤버 9명의 pull request review를 진행

  • 다른 멤버들의 pull request 적어도 1개 이상 코멘트 추가, 이후 approve 체크를 통해 리뷰 했다는 걸 인증 (github code review 방식과 동일합니다)
  • 멤버가 총 10명이므로 자신을 제외한 멤버의 pull request review를 9회 진행해야 합니다

1월 24일 금요일 22:00

Presentation Order (Updated asynchronous real time)

pull request 늦게 올린 순서대로 준비한 논의주제를 이야기
총 10명이므로 한 사람씩 짧게 리뷰 + 논의 주제를 최소 10분 정도 진행
공식적으로 예상 진행 시간은 2시간으로 0시에 끝내는 걸 목표로 합니다.
이후 얘기가 더 필요한 분은 끝날때(?)까지 진행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jongfeel jongfeel added 2025 타입으로 견고하게 다형성으로 유연하게 탄탄한 개발을 위한 씨줄과 날줄 labels Jan 12, 2025
@jongfeel jongfeel moved this to In progress in 2025 Academic Conference Jan 12, 2025
@jong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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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 Author

@jong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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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외곬(유연한외곬)
오후 11:05
책 시작하며에 보면, 용어를 쉽게 풀어 써 책을 읽기 쉽게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써있긴하네요~
김영명
오후 11:39
저도 언젠간 저런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오후 11:47
https://en.wikipedia.org/wiki/Subtyping#Width_and_depth_subtyping
유연한외곬(유연한외곬)
오전 12:00
https://news.hada.io/topic?id=18864
유연한외곬(유연한외곬)
오전 12:02
29만원은 빡세네요 ㅋㅋ
Woohyun Kim
오전 12:05
끝나고 발리 여행지 추천 받습니다!
Woohyun Kim
오전 12:13
웃푼 현실이죠 ;ㅅ;

오전 12:24
http://aladin.kr/p/LQw7E

@TaeHyoung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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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borator

TaeHyoungKwon commented Jan 24, 2025

@jongfeel 님, 제 컴에 Amurex 가 설치되어있는 상태인데요 미팅 끝나니까 뭐가 뜨길래 스크립트 다운을 그냥 해봤는데, 설치하면 자동으로 스크립트를 기록으로 남기나 봅니다

금일 미팅 내용 일단 아래에 복붙 해서 넣어두겠습니다! 참고 부탁 드립니다

다만, 좀 읽어본 결과로 음성기록 질이 그리 좋은거 같진 않네요 저는 문맥을 알고 읽어서 대충 어떤 의미인지 이해가 되는데, 그냥 처음보는 사람은 무슨말인지 알기 힘들거 같기도 하네요

요거 참고로 한번 보시고, 혹시 삭제 하는게 낫다 생각되시면 말씀주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03)
돌았다.

Harry Ho (2025. 01. 24. 오후 10:03)
오셨다.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03)
안녕하세요.

김영명 (2025. 01. 24. 오후 10:03)
안녕하세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03)
출석 체크를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수석 체크하고 이제 시작해야지 했는데 딱 들어오셨습니다. 그러면.

나 (2025. 01. 24. 오후 10:03)
퇴근 못 하셨어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03)
어네, 그 아마 다음주 다다음주까지는 약간 늦을 수가 있는데 그 다음에는 이제 안 늦을 거 같거든요. 가끔 이런 날이 있더라고요.

나 (2025. 01. 24. 오후 10:03)
명절인데 회사에. 괜찮으신가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03)
아니고 누가 볼 것도 아니고 아 물론 그 리뷰 요청한 사람은 보겠죠. 근데 이게 시간이 지나고 나서 하는게 그렇게 의미가 있진 않아 가지고 되도록이면 전날까지는 리뷰 요청을 주시고. 다른 분들 것도 한번 읽어본 다음에 코멘트를 한번씩 달아 주시면. 요 시간에 뭔가 얘기할게 많이 생길 테니까요. 그렇게 좀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Harry Ho (2025. 01. 24. 오후 10:06)
네 아 저번주에 일단은 회식이 있어서 참석을 못 했는데. 어떻게 했었죠 기억이 안나요 저 뭐 해야 되죠?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06)
읽어야 됐었던 분량. 대해서 이제 소감이나 아니면 자기가 정리했던 거 중에 좀 얘기하고 싶었던. 요거를 하셔도 되고 안 하셔도 되는데 지금 다섯 명이니까 하셔도 시간은 충분할 것 같아요.

Harry Ho (2025. 01. 24. 오후 10:07)
누가 손을 드셨는데?

나 (2025. 01. 24. 오후 10:07)
제가 좀 꽤 들어와서. 한개 여쭤보려고 하는데 저희 앞으로 인원도 지금 계신 분들로만 한정될까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07)
앞으로 인원이라함은?

나 (2025. 01. 24. 오후 10:07)
아니 그 뭐지 그 리뷰어 등록할 때 더 많았는데 지금은? 참석하신 분이 반은 아닌 거 같아서.

Harry Ho (2025. 01. 24. 오후 10:08)
아 오늘. 오늘 헤븐 못 오신다고 하셨어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08)
세부는 한 분은 디스커션을 올렸고 정한 님은 디스커션이 올렸고. 이제 두 분은 카톡으로 드렸는데 그게 아까 저녁에 저녁에 8시에 한 분 9시 한 분 이렇게 주셔 가지고. 그래서 오늘만 못 오신다고 생각하는게 맞는 거 같긴 해요 일단은? 일이 있어 가지고.

나 (2025. 01. 24. 오후 10:08)
네, 알겠습니다.

Harry Ho (2025. 01. 24. 오후 10:08)
네, 그래서 일단 제가 먼저 시작해보면은 지난주에 알았으니까 지난주 챕터 1부터 조금 간략하게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로 시작을 할게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08)
안 하기로 했어요. 문제가 많아 가지고 안 올리기로 했다네요.

Harry Ho (2025. 01. 24. 오후 10:09)
궁금했었고. 그래서 답을 못 찾았지만 그래서 논제로 아마 제가 이걸 첫 번째로 올렸을 거예요. 최대 타입을 언제 사용하는 거지 프린트가 아니라 언제 사용하는 거지 약간 이런 걸 올렸고요. 그 다음에 두 번째로는 그 논제가 뭐였지? 아 제가 너무 졸려 가지고 지금 정신이 좀 뭔가. 두 번째가 아마.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14)
아까 얘기하셨던게 두 번째였고요. 첫 번째가 최소 타입이고 두 번째가 이제 최대 타입입니다.

Harry Ho (2025. 01. 24. 오후 10:14)
쓰는 경우가 많지가 않거든요. 그래가지고 아이 부분도 아 사실 이렇게 쓸 수 있는데. 좀 뭔가 복잡해 보이기도 하고 해서 잘 안 써 가지고 그래서. 전반적으로 타입에 대해서 조금 이렇게 분류를 하면 4가지로 해서 알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 읽을 객체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16)
했습니다. 그러면은 사실 노니 주제를 코트를 저만 달아서. 사실.

Harry Ho (2025. 01. 24. 오후 10:16)
너무 늦게 달긴 했죠 제가.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16)
함수면은 뭐 자바는 이렇게 표현할 수 있고. C#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고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는 거죠. 근데 자기가 아는 언어 최대한 자기가 알고 있는 근접한 언어로 이렇게 유심히 보시면. 함수를 다 변수에 담아 가지고 코드를 처리했다. 핵심인 거죠. 그래서 스위프트도 똑같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똑같이 있어요.

Harry Ho (2025. 01. 24. 오후 10:21)
있습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21)
네, 그래서 그렇게 그러니까 표현하는 방식은 언어마다 다르지만 핵심은 함수를 변수에 담을 수가 있다죠.

Harry Ho (2025. 01. 24. 오후 10:22)
스튜던트니 스튜던트를 상속한다. 이렇게 되는게 이해가 안 돼 가지고 남긴 질문이었거든요. 왜 이게 매개변수로 들어갔을 때는 관계가 반전이 되지. 이게 뭔 말인지 좀 뭐지? 개념이 잘 와닿지 않았던 거 같아 그냥 코드를 보면은 이게 이렇게 쓸 수 있는 거는 맞는 거 같은데 왜 이게 반전이 된 거예요? 이게 조금 애매했어요 이해하는데.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23)
아, 그러니까 그게 상속구조로 되어 있으니까. 그게 함축적으로 암묵적으로 캐스팅이 된. 게 숨어 있는 거죠.

Harry Ho (2025. 01. 24. 오후 10:23)
암묵적인 캐스팅이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23)
네. 그러니까 그거잖아요 솔리드에서 솔리드 그 원칙에서. L이잖아요 L 리스코프 리스코프 서브스티튜션 그거거든요.

Harry Ho (2025. 01. 24. 오후 10:23)
그게 그거였나요? 클래스 기능 못 바꾸는 그거 아니었어요. 상속받았을 때 부모에게는 온전히.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23)
그 하이타입! 보다 더 그 위에 상속을 하는. 그 타입으로 변할 수가 있어야 된다를 정의를 한 거죠. 변할 수가 있어야 한다로 정리를 했으니까 그거를 이제 그. 1급 함수 표현으로 쓰면은? 그 암묵적인 캐스팅으로 인해서 타입이 그 상호. 호환이 된다를 얘기한 거를 그렇게 코드 설명을 해주는 거죠.

Harry Ho (2025. 01. 24. 오후 10:24)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정의는 사실 이게 그냥 뭐지? 수학 공식처럼 외우면 돼서 외울 수 있고 그렇게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뭔가 뭐랄까? 매개변수에서 반전된다는 거와 약간 이런게 조금 이해가 잘 안 되긴 했던 거 같은데 좀 더 찾아보셔야 될 것 같아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24)
파라미터는 캐스팅 캐스팅이 안목적으로 됐다고 보면 되고.

Harry Ho (2025. 01. 24. 오후 10:25)
캐스팅!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25)
있다. 그리고 그. 개 고양이 예제도 나오잖아요. 학생 학생이 먹을 카레를 만드는 거랑 사람이 먹을 칼을 만드는 거랑. 똑같은 얘기지 않냐? 그렇게 해서 설득시키지 않아요. 그거에 대한 거라고 좀 이해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저는 뭐 이해는 하긴 했는데. 왜냐면 전 이거 좀. 잘 알고서는 예제가 있어 가지고 보면은. 이거를 이렇게 설명했지 이런 느낌이었거든요.

Harry Ho (2025. 01. 24. 오후 10:26)
네 뭔가 그런 되게 긴데 이게 뭔 말하는 건지 뭔가 되게 길어가지고. 오다가 근데 좀 노력해서 읽어보면 이해되지 않을까 싶어요. 코드를 좀 천천히 이렇게 보면.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26)
잘 모르는 사람이 읽으면은 어 되게 그 잘 풀어서 쓴 내용이다라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제 저는 이제이 내용을 다 알고 있잖아요. 용어도 다 알고 있고. 그런데 굳이 이걸이거나 타입이라는 용어로 풀어서 이렇게 15페이지 10페이지씩 설명을 하는게. 좋은 방법인가라는 의문을 좀 가지긴 했어요.

Harry Ho (2025. 01. 24. 오후 10:27)
약간 제가 1장 읽었을 때 느낌인 거 같아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27)
아는 사람 읽으면 뭐 이걸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한다고.

Harry Ho (2025. 01. 24. 오후 10:27)
알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거의 그래도 한 20분 얘기했네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27)
그럼 그러네요.

Harry Ho (2025. 01. 24. 오후 10:27)
그러면 이제 다음은 누구신가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27)
어 다른.

Harry Ho (2025. 01. 24. 오후 10:27)
아!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27)
얘기할 수 있으니까요. 코멘트를 제가 달아서 제가 얘기한 것 뿐이고.

Harry Ho (2025. 01. 24. 오후 10:27)
네.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27)
어떤 분들도 생각나면 얘기할 수 있죠.

Harry Ho (2025. 01. 24. 오후 10:27)
여기 메시지 창에. 콘트라 베리언스를 한번 코베리언스 키워드로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고 하시네요. 이게 아까 그 연관돼서 말씀해 주신 거죠. 일곱 개 책 그쪽인가?

나 (2025. 01. 24. 오후 10:28)
그 이해가 잘 안 된다고 하셨던 부분.

Harry Ho (2025. 01. 24. 오후 10:28)

나 (2025. 01. 24. 오후 10:28)
관련된 거. 저도 잘 이해 안 돼서 천천히 읽어보면서 ppt랑도 좀 대화해보고 했는데 그 키보드를 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28)
아 요게 그 한국어 번역본에서는 공변성과 반공 변성 뭐 이런 식으로 표현할 거예요? 한국어가 더 어려워요. 사실 영어보다 이건.

Harry Ho (2025. 01. 24. 오후 10:28)
네 혹시 뭐 또 이야기 하실게 있을까요? 없으면은 다음 분한테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28)
그러면. 다음 분으로 넘어가 보죠. 사실 화면 공유하고 하면 좋긴 한데. 화면이 제 화면이 깜빡거려서 화면 공유하고 하시면 좋긴 합니다. 그걸 제가.

조현우 (2025. 01. 24. 오후 10:29)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29)
없어님 할 때 제가 미처 얘기해 드리지 못해 가지고.

Harry Ho (2025. 01. 24. 오후 10:29)
오랜만에 해서 깜빡했어요.

조현우 (2025. 01. 24. 오후 10:29)
당황을 했을 것 같다라는 내용으로 논의 내용을 작성했었고. 그 다음에. 두 분께서 우리 내용에 대해서 답변해주셨는데 추가적으로 말씀해 주실 부분이 있으실까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33)
문법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타이스크립트 써보면서 아 이거는 안 되네. 또 c#은 되는데 또 이건 안 되네 이런 것도 좀 많이 봤던 거 같습니다 저는.

조현우 (2025. 01. 24. 오후 10:35)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 분도? 말씀해 주실 부분이.

나 (2025. 01. 24. 오후 10:36)
타입 가드라는 걸로 좀 명시를 해줌으로써 문제 해결하는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요런 거를 좀 새롭게 알게 돼서. 어떻게 흥미롭게 좀 어떤 거 같습니다 저도.

조현우 (2025. 01. 24. 오후 10:38)
감사합니다. 타입 카드에 대한 내용은 처음 들어보는데 나중에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나 (2025. 01. 24. 오후 10:38)
이게 파이썬에만 있는 개념은 아닌 거 같더라고요. 검색해보니까 타이스크립트에도 있는 거 같고.

조현우 (2025. 01. 24. 오후 10:38)
다른 분들 더 말씀해주실 분이 계신가요? 3시면은?

Woohyun Kim (2025. 01. 24. 오후 10:38)
컴파일럿 다이어서 그런 경우를 잡아줘서 오류 없이 원인 없이 이제 갈 수 있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39)
그러면은. 이놈의 값이 한 개 이상 두 개 이상 들어온다. 이런 의미인가요? 아니면은 이런 타입 자체가 다른 것들이 한 번에 들어온다는 의미인 거예요.

Woohyun Kim (2025. 01. 24. 오후 10:39)
아 그러네요 그런 경우면 좀 아. 그런데 유니온이라는 측면에서는 좀 다를 수 있네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40)
네. 그래서 처음에 들었을 때 그 생각했거든요 그 10+ 옛날에 그 비트 단위로 갑 잡아 놓고. 오하연산 하는 거 있었잖아요.

Woohyun Kim (2025. 01. 24. 오후 10:40)
아네, 그렇게 예전에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40)
1 2 4, 8로 값을 잡아 놓으면 그 이진수 비트를 한 자리 잡으니까.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어떻게 유니온을 쓰나? 저는 그 생각이었는데 들어보니까 아닌 거 같아 가지고.

Woohyun Kim (2025. 01. 24. 오후 10:40)
감사합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40)
알겠습니다. 그러면. 앞으로도.

조현우 (2025. 01. 24. 오후 10:41)
여기까지!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41)
그러면 이제 그 다음 정안님은 못 온다고 했고 0명님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영명 (2025. 01. 24. 오후 10:41)
하니까 쓰지 않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때 이제 여기서 소개되는 윤현태가 인텍스 섹션 타입은 어떤 쪽에 속한지 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김영명 (2025. 01. 24. 오후 10:48)
쓸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좀. 지금은 하고 있습니다. 혹시이 부분에 대해서? 더 알고 계시거나 좀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는지? 여쭤보고 있습니다.

나 (2025. 01. 24. 오후 10:48)
모두 이제 and 조건으로 묶을 수 있는 무언가 뭐 이런 걸로 좀 이해를 하긴 했는데 저도 조금 요게 좀 궁금하긴 합니다. 혹시 쓰시는 분이 있었다면?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52)
그래서 그렇게 좀 해보면은 좋을 것 같다고 해서 댓글을 달았었고. 요거는 그냥 다른 얘기인데. 그 정리하신 그 아까 툴 있잖아요. 그거 좋나요?

김영명 (2025. 01. 24. 오후 10:53)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54)
배워보이길래 제가 잠깐 찾아봤는데. 뭐 노션보다 좋은 거 있으면 하나 뭐 몇 개만 얘기해 주시면 한번 써볼게요.

김영명 (2025. 01. 24. 오후 10:54)
자랐습니다. 노션을 이제 뭔가? 저는. 마크다운 자체는 노션보다 좋은 거 같아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54)
마크다운으로 타이핑을 하면은 이렇게 그 프리뷰 모드처럼 바로 만들어준다.

김영명 (2025. 01. 24. 오후 10:54)
시작하면서 처음 써봤는데 나름 깔끔하고 좀 추천드릴만한 거 같아요 한번!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다 써놓고 얘를 이제 마크다운이나 텍스트런 내보낼 수가 있더라고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54)
아!

김영명 (2025. 01. 24. 오후 10:54)
근데 이제 돈을 근데 좀 아쉬운 거는 클라우드 공유는 아마 돈을 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54)
그냥.

김영명 (2025. 01. 24. 오후 10:54)
그냥 로컬.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55)
클라우드에 동기화 되는 거는 돈 내고 써야 되고.

김영명 (2025. 01. 24. 오후 10:55)
근데 솔직히 전 로컬 용으로 마크다운이 하나 필요하다고 느껴가지고 썼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55)
처음 보는 거라서 이제 물어보려고. 그런 그런 둘이군요.

김영명 (2025. 01. 24. 오후 10:55)
듣고 확실히 좀 상황에 따라 다른 그거를 극복하기 위해 다른 방향 방법도 생각해 낼 수 있는게 참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타 없으시면?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55)
어 그 의원님 그쪽에서 코멘트 다셨는데 한마디 해보시면 좋지 않을까요? 13분 전에 13분 전에 코멘트 다신 거 있는데.

Woohyun Kim (2025. 01. 24. 오후 10:56)
표현할 수 없게 만들기 위한 장치 중 하나예요. 그렇게 이제 사람들이 유니온 타입도 비슷하게 활용하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해서 이제. 이런 댓글을 달아 놨었습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0:59)
어 그 프로토 버프 온오프라고 하니까 딱 떠오르긴 하네요.

Woohyun Kim (2025. 01. 24. 오후 10:59)
경우에는 장점이 있다. 이런 워너브라는 시멘틱으로 썼을 때는 강한 장점이 있다고 좀. 표현하고 싶어서 이런 댓글을 달았습니다.

김영명 (2025. 01. 24. 오후 11:01)
감사합니다 특히 그 메모리 로우랩에 대한 접근도 되게 재밌게 들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Woohyun Kim (2025. 01. 24. 오후 11:01)
감사합니다.

김영명 (2025. 01. 24. 오후 11:01)
그러면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01)
받아들이셨는지? 를 얘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코멘트는 제가 잘 봤습니다 이거. 파이썬 잉크 요것도 좀 보고. 같은 얘기인 거죠. 프로토콜.

나 (2025. 01. 24. 오후 11:07)
같은 얘기라는게 혹시?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07)
이한 서브타임. 에 문법이 파이썬에서는 프로토콜이다.

나 (2025. 01. 24. 오후 11:08)
이 문법의 의도 나온 이게 나온 의도를 좀 알 수 있어서 좀 되게 유익했던 거 같아요. 되게 재밌었어요. 확인해 보면서.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11)

김영명 (2025. 01. 24. 오후 11:11)
잘못 눌렀습니다.

나 (2025. 01. 24. 오후 11:11)
필름이 덕타이핑 얘기해 주셨는데. 그게 여기서는 정확히는 스태틱 여기서 타이핑 프로토콜이라는 거를 스태틱 덕타이핑이라고 부르더라고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11)
아까 검색해보니까 나오더라고요.

나 (2025. 01. 24. 오후 11:11)
체크를 할 수 있는. 게 개념이랑 뭐 덕타이핑 개념이랑 합쳐져 있어서 뭔가 이제 스태틱이라는 표현을 붙인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조금 들긴 했습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13)
그게 덕타이핑으로 할 수 있다. 이렇게 또 이해해 볼 수가 있겠죠. 아직도 29분 전에 이렇게 또 몰래 달아주셨. 의원님도 얘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Woohyun Kim (2025. 01. 24. 오후 11:13)
곳에서 갑자기 막 나온다던가 막 이런 경우들이 있어서. 유지보수가 어려워진다. 정도로 정리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17)
하는지는 로직을 좀 파악해야 되고, 그 다음에 이름이 명확하지 않으면 문맥 파악하기도 어렵고. 요런. 문제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긴 하는 것 같아요.

Woohyun Kim (2025. 01. 24. 오후 11:18)
들으니까 제가 다른 분. 오늘 참여 못 하신 분 중에 리뷰 올리신 분이 있는데 그 곰돌이 아이콘 쓰시는 분 있잖아요. 그 흰색 곰돌이 하얀 하늘색 바탕이.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18)

Woohyun Kim (2025. 01. 24. 오후 11:18)
이런 구조에 대한. 오히려 있는 일만도 못한 경우들이 종종 발생하는 경우들을 많이. 자주 봤었습니다. 코드 베이스가 커지면서.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19)
모임 때 한번 얘기해 보면 좋겠다고 했는데. 넘어가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그러면 다음이 태형님 태영리 우연님까지 하면 딱 12시 될 것 같습니다.

나 (2025. 01. 24. 오후 11:21)
화면 공유하겠습니다.

나 (2025. 01. 24. 오후 11:22)
화면 보실까요?

나 (2025. 01. 24. 오후 11:22)
소개를 하고 있고. 그거를 어떤 경우에 이제 이런 사례에. 이런 어떠한 이유 때문에 이런 걸 골랐다라고 하는 이유들이 좀 있으실 것 같아 가지고 그게 있으시면은 좀 경험을 얘기해 주시면 좋지 않았을까 해서 요거를 적어 봤구요. 일단 좀 필름하고 우연님이 답변을 달아주셨는데요 관련해서 먼저 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25)
거 모른다. 인터페이스도 모른다. 프레임은 이런 거 안 써봤다 이러면은. 제 체감상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온보딩 해서. 그냥 어떤 로직 하나 처리하라고 해봐라고 했을 때까지 걸렸던 시간이 한 달에서 두 달 정도는 걸렸던 거 같거든요. 그런 거를 좀 감안을 하긴 또 해야 돼요. 그래서 그 정도가 이제 장점과 단점. 으로 저는 생각해서 적어봤습니다.

나 (2025. 01. 24. 오후 11:28)
뭔가 인터페이스를 통해서도 다양성. 을 활용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고. 상속을 통해서도 할 수 있고. 그리고 그 추상 메소드 수상 클래스와 초상 메소드를 활용해서. 해석 뭐 구현을 강제하는 식으로도 할 수 있고 뭐 되게 여러가지로 할 수 있는데 각각마다 뭔가 기준이 있으신가요? 아니면은 뭐 특정 어느 것을 선호하신다던지 그런게 있으신가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29)
보자가 템플리면서도 패턴이니까 그런 디자인 패턴 관점에서는 가끔 상속 구조 쓰고 그걸 인터페이스로 메소드를. 정리를 해놓고 그 담을 쓰는 방식으로. 자기는 결국에는 인터페이스를 붙이긴 하는데 공통로직은 이제 상속구조로 해서 부목. 클래스 쪽으로 많이 뺀다. 이런 거는 조금 가끔 쓰는 편이죠.

나 (2025. 01. 24. 오후 11:31)
아 예 저는 약간 추상 메소드를 사용한다. 쪽을 약간 템플릿 메소드 패턴이랑 좀 연관이어서 생각을 하긴 한 건데 생각을 하긴 했는데 같은 얘기인 거 같네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31)
상속을 해야 되니까 어쩔 수 없이.

나 (2025. 01. 24. 오후 11:31)
여러 개가 되버리다 보니까. 이게 매번 할 때마다 조금 고민이 될 때가 있더라고요. 이것도 해도 되고 저것도 해도 되면은 어떤 걸 해야 되나 약간. 그런게 저는 좀 가끔씩 좀 설계할 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다른 분도 좀 비슷한 사례가 있을까 해서 좀 여쭤보고 여쭤봤습니다. 네 우연님이어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Woohyun Kim (2025. 01. 24. 오후 11:32)
왜냐면은 이게 쓰는 사람마다 좀 다르게 해석해서 코드가 팽이들이 맨 처음에 이제 의도했던 대로 안 흘러가는 경우들이 많고 유지 못을 하다 보면요, 또. 악용 그런 경우들, 그리고 읽는 코들이 있는 경우 입장에서도 되게 복잡해지는 경우들도 많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때문에 좀 더 꺼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나 (2025. 01. 24. 오후 11:35)
네 주된 아네 현우님 손 들어주셔서 말씀해주세요.

조현우 (2025. 01. 24. 오후 11:35)
되게 용이 했는데, 단점으로는 이제 방식이 익숙하지 않아 가지고 점점. 진행될수록 버거움을 많이 느끼기도 했고, 그리고 하면서 배운 것은 이제 상속 관계가. 저는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아망하면 안 되고 합성으로 이렇게 대체해서 결합도를 낮추는 방법들을 존재한다라는 거를 조금 많이 배우면서 프로젝트를 그거를 제출했던 경험이 있던 것 같습니다.

나 (2025. 01. 24. 오후 11:37)
저도 비슷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례? 맥락에 따라서 좀 더 적절하게 선택할 수 있지 않나라고 저도 생각을 하긴 합니다. 그리고 더 말씀해 주실 분이 있을까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38)
이상이어야 되고요. 왜냐하면은 주니어들은 저 테스트 코드 짜는 것도 힘들어하고 왜 짜야 되는지에 대한 의문도 가지는 분들이 많으니까. 근데 저 문장을 이렇게 딱 만들었다는 거는 어느 정도 엄청난 엄청난 시니어급의 개발자가 이런 그 논의 주제를 보고 저런 문장이 탁 나온거다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서 감동적이다. 얘기 드리려고 한 겁니다.

나 (2025. 01. 24. 오후 11:39)
아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곱씹어 봐야겠네요. 네 의원.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39)

나 (2025. 01. 24. 오후 11:39)
달아주셔서 저도 근데 말씀해 주시고. 나서 다시 보니까 진짜 뭔가이 한 줄에 문장에. 굉장히 이제 뭔가 한 줄로 모든 걸 표현했다. 약간 저도 언젠가 저런 개발도 되고 싶습니다라고 적어 주셨네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39)
다 들어가 있다니까요이 문장에.

나 (2025. 01. 24. 오후 11:39)
네 감사합니다 더 혹시 하실 말씀 없으면 저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40)
이제 마지막 우유님! 우는 거 아니시죠? 울먹울먹 하시는 거 같은데?

Woohyun Kim (2025. 01. 24. 오후 11:40)
아니 근데 저는 태영님 질문을 보고 아 이거 생겨날 거리가 정말 많다. 열심히 준비하지 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2주가 지나가서. 태영님 질문이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쉽게 되셨으면 하는 그런. 아닙니다 계속 이렇게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 주셨으면 합니다.

나 (2025. 01. 24. 오후 11:40)
좀 더 저도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더 좋은 질문 없었지?

Woohyun Kim (2025. 01. 24. 오후 11:40)
타이핑 뭐 타이핑 이런 컨셉들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사용하는 언어에서는. 어떻게 나오지 않았어서 이제. 어떤 다른 분들이 어떻게 사용했는지가 이제 궁금해서 이제. 이야기를 달아서 썼습니다. 해서 이제 태양님이 좀 더 이제 달아주신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태영님?

나 (2025. 01. 24. 오후 11:44)
도움도 좀 받아 가지고 좀 이해를 해보려고 한 다음에 쓴 거긴 한데, 이게 뭔가 우연님이 질문을 써주셨던 의도와 제가 의도에 맞게 답변을 한 건지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일단은? 활용한 일단 제가 여기에 그 위스 서브 타이핑이나 대표 서버 타이핑으로 이게 정의라고 가정했을 때라고 했는데, 혹시 이게 제가 이해한게 맞을까요?

Woohyun Kim (2025. 01. 24. 오후 11:44)
지원되는게 다른데 파이썬에 같은 경우에 이제 말씀하신 대로 타이핑을 통해서 두 개가 다 가능한 경우로 이제 알고 있거든요.

나 (2025. 01. 24. 오후 11:45)
To 기준으로 투 기준으로 그 더 타이핑 관점에서 말씀해 주신 위스 서브 타이핑 대표 서브 타이핑 그 모두 많이 사용했던 거 같고, 그 다음에 그 3.8부터는 프로토콜이란 걸 생겨서. 네. 그것도 쓸 수 있다는 거는 일단 알고 있는데 제가 많이 쓰지는 않았고. 네 그렇습니다 말을 좀 정리가 안 되네요네.

Woohyun Kim (2025. 01. 24. 오후 11:45)
앱 사이트 서브 타이핑이나 아니면 위드 서브 타이핑이 어느 정도 지원되는 거는 맞지만 그렇게 파이썬 내부에서 그렇게. 좀 대중적인 옵션은 아니라는 걸로 이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또 달아주셨다시피 역시 이제 추상클래스와 추장 메소드. 이런 컨셉이 훨씬 더 많이 쓰이는게 좀 당연하지 않나라는 또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나눠.

나 (2025. 01. 24. 오후 11:46)
네 맞습니다.

Woohyun Kim (2025. 01. 24. 오후 11:46)
감사합니다. 혹시 좀 이따가 또?

나 (2025. 01. 24. 오후 11:46)
덕타이핑으로 뭔가 표현하는 거 밖에 없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좀 썼던 거 같고 파이썬 3 너무 오고 버전이 올라가면서는 좀 더 선택지가 많아지다 보니까. 좀 더 여기서는 제가 초상 클래스 초상 메소드를 많이 활용한다고 적었는데. 좀 더 이제 좀 확실하게 뭔가 좀. 서브 타이핑을 좀 표시할 수 있는 그런 걸로 좀 쓰는 걸로 좀 선호했던 것 같습니다.

Woohyun Kim (2025. 01. 24. 오후 11:47)
감사합니다 종필님도 코멘트에 대해서 조금 더 나눠줄 수 있을까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47)
이해를 해보려고 노력을 했었던 것 같고요. 그리고 이제 태영님 사실 제 코멘트 달기 전에 태영님이 테이블을. 붙여 가지고 저것도 이제 보면서 되게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해 가지고. 그거를 보고 함수 영어랑 동적 언어 요런 애들이 이제 그런 서브 타이핑 하는데 제약이 없는 편인 것 같다. 이렇게 이해를 좀 많이 했습니다 좀.

나 (2025. 01. 24. 오후 11:49)
그게 저 테이블 우연님이 써주신 거 아닌가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49)
아, 그런가?

Woohyun Kim (2025. 01. 24. 오후 11:49)
어네 제가 본문에 추가로 넣었었습니다네.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49)
제가 그 보고선 태형님이 쓴 거라고 착각했나 보네요.

Woohyun Kim (2025. 01. 24. 오후 11:49)
이게 태영님 스타일이긴 하죠. 그래서 제가 좀 따라 했습니다. 원래 이렇게 좀 구체적으로 쓰는 거는 이제 태형님의. 저도 보고 감명을 받아서네.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49)
전 gpt가 이렇게 이쁘게 팁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해 가지고 태형님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Woohyun Kim (2025. 01. 24. 오후 11:50)
하시는 거 보고 따라 한 겁니다. 어떻게 그걸 아시고네? 감사합니다. 네 이거 또 이제 나누어 나눠주셔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요. 감사합니다 나눠주셔서. 저 태훈이 궁금한게 이거를 어떻게 해볼 생각을 하셨나요?

나 (2025. 01. 24. 오후 11:50)
제가 참고로 쓴 거 말씀이세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50)
샘플 파이.

나 (2025. 01. 24. 오후 11:50)
책 읽으면서 아 이거 한번 해볼까 했던 것들을 이제이 예체를 통해서 또 한번 해보고 막 좀 했던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어 되네 하니까 이제 공유하면 좋겠다 해가지고 올린 거고요. 사실 뭐 뭔가 크게 큰 의미는 없긴 했습니다. 그냥 우연히 적어주신 예제 보고 책이 나온 내용들을 한번 테스트 해보고 한 것들 좀 올린 거긴 해요.

Woohyun Kim (2025. 01. 24. 오후 11:51)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그리고 이제 마지막 질문이죠 이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얘기가 안 돼서. 왜냐면은 저는 없는 그러니까 필요하지 않은 설명은 차이 없는 편이 낫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제. 이런 키워드를 던져서 아 여기 혹시 뭐가 숨겨져 있나 뭔가 내가 놓치는 뭔가가 있을까 이제. 생각을 했는데 이제 그런 의미로는 아닌 것 같습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52)
네 맞아요.

Woohyun Kim (2025. 01. 24. 오후 11:52)
제공하니까. 아, 그러면은 이제 비는? 서브타입이어도 서브 타입이어야 되겠구나라고 이제 그렇게 각각 개별적으로 이해하니까 저의 경우에는 좀 더 이해가 쉬워지고. 명확해졌습니다. 그 반전이라는 키워드에 좀 집착하게 되니까 오히려 얘가 어려워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이 부분을 조금 더 강조 드리고 싶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56)
설날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그리고 2주 뒤에 제가 또 이슈에다가 적어 드릴 건데. 2주 뒤면 2월 7일이죠. 2월 7일에 3부, 3장 3장 3장 또 보여서 얘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그래서 오늘은 여기까지 수고 많으셨고. 알리기가 있으신 분은 짧게 해보셔도 좋을 것 같고요. 아니면 여기까지 하는 걸로 할게요.

나 (2025. 01. 24. 오후 11:58)
딴 건 아니고 그냥 이거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58)
네.

나 (2025. 01. 24. 오후 11:58)
어 그 이게 구글 및 이거 예전에 한번 결제하셨다고 하셨잖아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58)
이거 2년 전에 결제해서 지금 잘 쓰고 있어요 계속.

나 (2025. 01. 24. 오후 11:58)
이게 그 결제하신 그 거기서 뭔가 저희 미팅 내용에 대한 스크립트 제공하거나 뭐 이런 것도 혹시 기능이 있는 건가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58)
그게 그게 없어 가지고요 그게 없어 가지고 제 끝나기 전에 복사를 해놓고 이제 붙여 놓은 걸 한 거예요. 사실 저 있는 줄 알아 가지고 예전에 회의 기록 열어봤더니 그게 있진 않더라고요.

나 (2025. 01. 24. 오후 11:58)
아, 그 메세지를 여쭤본 건 아니고 그 저희 지금 말하고 있는 내용 있잖아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4. 오후 11:59)
아, 그게 파일로 떨어지는 건 아니고 실시간 통역은 해주긴 하거든요. 시간 번역은 이제 자막처럼 해주는데. 그게 어떻게 파일로 저장이 되진 않는 것 같아요.

Woohyun Kim (2025. 01. 24. 오후 11:59)
네, 그거.

나 (2025. 01. 24. 오후 11:59)
아, 그.

Woohyun Kim (2025. 01. 24. 오후 11:59)
버전이야. 네, 그래서 혹시 이제 저 회사에서 이제 미팅 있을 때는 회사에서 이제 재미나이가 레코딩도 다 해주면 이제 미팅 노트도 써주고요 이제! 액션 아이템 뭐 뭐 있다고 사람들에게 보내주고요 그런 것들도 다 해주거든요 근데 이제 그런 거로 혹시 말씀을 하셨던 그런 걸까요?

나 (2025. 01. 24. 오후 11:59)
어 맞아요 그 지금 저번 그러니까 1주차 2주차 할 때 그 종필름이 회의중 메시지 원래는 따로 기록 안 남기셨는데 앞으로 기록 남기시겠다고 해가지고 저도 그 인지하고 있는데 최근에 그 딱 우연히 말씀하신 기능이 되는게 뭔가 오픈소스로 나왔다고 한 걸 긱 뉴스에서 제가 봤거든요.

Woohyun Kim (2025. 01. 25. 오전 12:00)

나 (2025. 01. 25. 오전 12:00)
그래서 요거를 제가 설치를 해서 직접 그냥 제가 그냥 저 혼자 얘기하고 스크립트 어떻게 나오나 또 보고 보긴 했는데. 좀 나쁘지 않게 되는 거 같아서 그냥 이거는 참고로 말씀만 드려 보려고 제가 여쭤봤습니다. 혹시 구글 밑에서 이미 제공하는 기능인가 싶어가지고.

Woohyun Kim (2025. 01. 25. 오전 12:00)
이게. 외부에서 사용 가능한지 안 가능한지도 모르고요 그리고.

Jongfeel Kim (feel) (2025. 01. 25. 오전 12:00)
안 되지 않을까요 회사 건데?

Woohyun Kim (2025. 01. 25. 오전 12:00)
저희가 먼저 이제 그 뭐라 하죠 그 개밥 먹는다니까요 그래서.

Jongfeel Kim (feel) (2025. 01. 25. 오전 12:00)
요?

Woohyun Kim (2025. 01. 25. 오전 12:00)
보딩으로 쓰는 그런 기능들이 있긴 한데. 문서로도 떨어지고 이제 스크립트도 잘 요약해 주고 뭐 미팅도 레코딩 다 되고 영상으로 해서 그런 것들은 좀 저희가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나 (2025. 01. 25. 오전 12:01)
여기도 뭐 보면은 설명해 보면은 이게 뭐 늦게 들어온 사람이 그 전에 이제 무슨 얘기했는지 뭐 스크립트 뭐 확인할 수 있고 뭐 액션 아이템 만들 수 있고 뭐 메일 보낼 수 있고 뭐 변을 겪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네 혹시 이게 활용하실. 혹시 있다면 그냥 알려드리고 싶어서 그냥 말씀드려봤습니다.

Woohyun Kim (2025. 01. 25. 오전 12:01)
제가 여기 메뉴만 보니까 제가 회사에서 쓰는 메뉴들은 없는 거 같습니다. 저희는 에코딩 할 때 상단에도 이제 따로. 재미나이 아이콘이랑 그 팬 아이콘이 있어 가지고 재미나게. 도와주는 것들이 있거든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5. 오전 12:02)
거기에는 일단 기능이 없는 거는 제가 알고 있어요. 거기는 없고 1년에 297,000원 결제하는 요금제는 그 기능이 있습니다. 거기까지 제가 교체할지는 좀 봐야 될 것 같긴 하지만 근데 태훈님 그거 오픈소스로 돌려 가지고 스크립트 뽑아 보셨으면 한번. 그 이슈에다가 올려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긴 하거든요.

나 (2025. 01. 25. 오전 12:02)
지금 2시간 했잖아요 이렇게 2시간 동안 해 본 건 아니고. 그냥 되게 짧은 시간 해봤었는데 그 저희 그 여기서 지금 구글 밑에서 CC 키면 이거 자막으로 보여주는 정도의 그 정도 성능 정도는 나오는 거 같았거든요. 근데 이게 호스트만 킬 수 있는 건지 아니면 호스트 아닌 사람도 킬 수 있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아니면은 다음에 제가 한번 켜보겠습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1. 25. 오전 12:03)
한번 해보시고 2시간 다 되면은 한번. 그 뭐지 올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긴 해요.

나 (2025. 01. 25. 오전 12:03)
그러니까 다음 모임 때 제가 한번 켜 볼게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5. 오전 12:03)
네, 알겠습니다. 잘 안되면 제가 큰맘 먹고 29만원 결제해 보겠습니다. 개미 나이 재미나이 있을 수도 있고 그 독서에다가 스크립트도 저장되고 그 기능이 있긴 하네요. 그리고 요금제는?

Woohyun Kim (2025. 01. 25. 오전 12:03)
그러고 보니까 저희 태영님이 올려주셨던 재밌는. 그 어디였죠? 어디 커뮤니티에서 올려주신게 있었는데.

Jongfeel Kim (feel) (2025. 01. 25. 오전 12:03)
아, 그거.

Woohyun Kim (2025. 01. 25. 오전 12:03)

Jongfeel Kim (feel) (2025. 01. 25. 오전 12:03)
그러면 이렇게 하시죠? 일단은 그 공식적인 모임 시간은 끝났으니까. 나가실 분은 나가셔도 될 것 같고 그거 짧게 얘기하고 싶으신 분은 남아서 얘기하면 좋을 것.

나 (2025. 01. 25. 오전 12:04)
일단 먼저 정리하고 하면 될.

Jongfeel Kim (feel) (2025. 01. 25. 오전 12:04)
그러면 혹시 그 나가실 분 이렇게 얘기하면 안 나가실 것 같긴 해가지고. 나가실 분 없다 역시. 눈 없는 거 같아서. 짧게 얘기해 보죠. 그 블라인드에서 논의는 아니죠. 그냥 일방적인 일단 커뮤니티 용어로 이제 덕지덕지 써져 있는. 그거를. 한번 얘기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지금 코멘트 상으로는 태영님하고 우연님하고 저렇게 적긴 했거든요.

나 (2025. 01. 25. 오전 12:05)
아네 일단 그러면은 뭐 제가 그냥 제가 하면 공유하고 그냥 간단하게. 하고 끝내는 걸로 하겠습니다. 제가 이제 올린 이유가 올린 이유도 한번 설명 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아, 그 화면 보이시죠?

Jongfeel Kim (feel) (2025. 01. 25. 오전 12:05)
네.

나 (2025. 01. 25. 오전 12:05)
해서 뭔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주장하는게 저는 조금 어떻게 보면 좀 불편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어서 그 정도 느낀 점이 좀 있었던 거 같고, 그냥 각 사람들이 어떻게 평소에 생각했는지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볼 수 있어서 되게 좋아서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1. 25. 오전 12:09)
아키텍처 워너원하고 그 아키텍처가 알아야 될 97가지를 잡고. 그 댓글 상으로는 그 납득이 되는 거는? 10명짜리 스타트업에서는 안 써도 되는 기술이지만 네이버나 카카오 가려면 그게 알아야 되니까 이게 그냥 그. 동네에 사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합리적인 의심의 댓글이지 않나? 이제 그렇게 생각한 거죠.

나 (2025. 01. 25. 오전 12:13)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에 대해서 고민하고 하는게. 중요하고 어떤 아키텍처 구조 그리고 아키텍처랑 기술을 도입하는데 있어서 정답은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네, 그래서. 저희가 저번에 읽었는데 저거에 그 다음 편이 더 하드파트라고 하는 책이 있잖아요. 혹시 종필름 아시나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5. 오전 12:15)
네 그 다음에 읽을 책이지 않을까라고 강력한 후보 중에 하나였잖아요 그거.

나 (2025. 01. 25. 오전 12:15)
근데.

Jongfeel Kim (feel) (2025. 01. 25. 오전 12:15)

나 (2025. 01. 25. 오전 12:15)
전개해 나가는 그런 내용이 나와요. 그래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저희도 같이 가고 책을 보면서 다시 나중에 요게 돌아와서 한번 정말로 여기서 여기서 주장하시는 그런 여러 의견들이. 뭐 틀린 것도 틀린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뭐 있을 텐데 그런 것도 한번 곱씹어보면 좋지 않을까 좀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려봤습니다. 우연님도 말씀해 주시겠어요.

Woohyun Kim (2025. 01. 25. 오전 12:16)
정치적인 상황이고 말씀하셨던 그런 하이어링 뭐 다음 회사를 하고 싶은데 이런 것들도 실은. 사람들이 대놓고 말하지 않지만은 실제로 있을 수 있는 일이고요. 그런 부분들이 되게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은 또 이런 이슈를 보면서 어떠셨는지 좀 궁금해요. 혹시 나눠 주실 수 있을까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5. 오전 12:21)
부담되시면 넘어가셔도 되고요 06님의 얘기해 보시죠.

김영명 (2025. 01. 25. 오전 12:21)
우수웠던 거구나라는 생각이 더 크게 들었던 것 같아요. 근데 이게 이제 회사에서도 다른 회사로 이직하기 위해서 좀 상황에 맞지 않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겠구나라고 좀 배웠습니다. 되게 그리고. 간만에 또. 어떤 부분에 대한 뜨거운 감자 사람들이 되게 논란 있게 얘기했던게. 좀 재밌게 생각을 하고 봤습니다.

나 (2025. 01. 25. 오전 12:22)
네 없으면은 일단은 요거는 마치도록 하고 훗날에 저희 뭔가 그 이제 모임 책 좀 할 때. 혹시이 댓글들과이 디스커션이 링크를 다시 꺼내는 날이 혹시 오게 된다면? 그때는 이제 그 책을 보고 책에 관점에서도 같이 얘기해 보면은 재밌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네. 그러면은 더 없으면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1. 25. 오전 12:23)
어 그 제 한 가지 생각난 김에 좀. 적어보긴 할 건데 내년에 그 책을 고정을 시키고 시작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긴 하거든요. 소프트웨어와 기특처 그 하드 파트. 는 분이 있긴 하겠지만 저는.

Woohyun Kim (2025. 01. 25. 오전 12:23)
버전도 있나요? 한글 버전도 있나요?

Jongfeel Kim (feel) (2025. 01. 25. 오전 12:23)
번역본이 3년 전에 나왔어요. 믿습니다.

나 (2025. 01. 25. 오전 12:23)
저는 좋습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1. 25. 오전 12:23)
거에 이제 후속작이거든요 저자는 같고. 근데 이제 개발 시작하신 분들한테는 이제 어렵거나 알고 싶지 않은 내용일 수도 있긴 하죠. 그렇습니다 요거는 제가 좀 잘 적어 놨다가 그 올해 워크샵 때 일단 이거를. 용어 표현을 뭐라고 해야 되지 일단 알박기 같은 걸로 해놓고 두 권을 골라보자 이렇게 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나 (2025. 01. 25. 오전 12:24)
네 좋습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1. 25. 오전 12:24)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진짜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설날 연휴 잘 보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나 (2025. 01. 25. 오전 12:24)
고생 많으셨습니다.

Woohyun Kim (2025. 01. 25. 오전 12:24)
혹시 발기 가신 분 혹시 좋은 장소 추천 가능하시면 꼭 부탁드립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1. 25. 오전 12:25)
남으셔서 얘기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발리 안 가서. 아무 얘기도 못할 것 같아요.

Woohyun Kim (2025. 01. 25. 오전 12:25)

Jongfeel Kim (feel) (2025. 01. 25. 오전 12:25)

Woohyun Kim (2025. 01. 25. 오전 12:25)
걸리겠네요. 알겠습니다네.

나 (2025. 01. 25. 오전 12:25)
네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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