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 --git "a/11\354\236\245/\354\204\234\352\270\260.md" "b/11\354\236\245/\354\204\234\352\270\260.md"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925924f --- /dev/null +++ "b/11\354\236\245/\354\204\234\352\270\260.md" @@ -0,0 +1,13 @@ +**연주** + +- 면접관의 입장에서 피해야하는 방식이 책에 나와있음 +- 최근 어떤 부트캠프를 신청했는데 책에 나온 피해야하는 방식이랑 유사했음. +-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책을 읽고나니 부트캠프의 테스트 방식이 안좋은 것이구나 느낌. 해당 회사가 일하기 좋은 환경인지 안좋은 환경인지 느낄 수 있었음 + +**서희** + +- 잘못된 면접의 많은 유형 중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는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대학 시험도 이와 비슷한데 대학 시험을 치룰 때 모든 내용을 암기해야 풀 수 있게 내는 교수님이 있는 반면 , 인터넷 검색을 허용하는 교수님이 있음.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는 시험을 공부할 때 인터넷 자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음. 그래서 공감가는 대목. + +**희상** + +- 피하는 면접 방식 중 구글의 수수께끼 질문이 생각남. 이전에 구글 수수께끼를 보면서 이게 나쁘단 생각을 한 적이 없음. 왜 나쁘단 생각을 안했을까? 이게 그냥 회사가 냈으니까.. 이유가 있겠지.. 이런 생각을 했음. 항상 스스로에게 왜? 라는 질문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