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e580cf55397cf8f195793effddf3d60e6133657e Mon Sep 17 00:00:00 2001 From: karnelll <165611407+karnelll@users.noreply.github.com> Date: Thu, 21 Nov 2024 21:57:20 +0900 Subject: [PATCH] =?UTF-8?q?Create=20=EC=B5=9C=EC=84=9C=ED=9D=AC.md?= MIME-Version: 1.0 Content-Type: text/plain; charset=UTF-8 Content-Transfer-Encoding: 8bit --- "12\354\236\245/\354\265\234\354\204\234\355\235\254.md" | 5 +++++ 1 file changed, 5 insertions(+) create mode 100644 "12\354\236\245/\354\265\234\354\204\234\355\235\254.md" diff --git "a/12\354\236\245/\354\265\234\354\204\234\355\235\254.md" "b/12\354\236\245/\354\265\234\354\204\234\355\235\254.md"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c80e4e4 --- /dev/null +++ "b/12\354\236\245/\354\265\234\354\204\234\355\235\254.md" @@ -0,0 +1,5 @@ +# Chapter 11: 낮은 사기의 대가 + +> “애자일스럽게 일한다는 것은 일을 올바르게 하고, 소통을 원활히 하고, 피드백 주기를 짧게 하고, 팀워크를 최대화한다는 것과 같아야만 한다. 제대로 된 애자일 조직이라면 지식 노동자들이 일을 즐겁게 할 수 있게 하는 요건들, 즉 자율성과 목적의식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 +목적의식은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 역시 주어진 일을 하다 보면 초반의 목적의식을 잃어버릴 때가 종종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다시 목적의식을 되찾는지 궁금하다. 책 속에서 언급된 것처럼 목적의식을 되찾도록 도와주는 동료가 있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 하지만 결국 스스로 목적을 되찾기 위한 노력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