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스텀 예외는 어떤 기준으로 생성하고, 왜 생성하는지 -> 추가적으로 실제로 유용하게 사용했던 경험이 있는지
- 실제로 URI 경로는 같지만 파라미터에 따라 다르게 처리한 적이 있는지? 없다면 언제 그렇게 설계하면 좋을 것 같은지?
- 프로젝트를 하면서 요청헤더나 응답헤더를 활용하여 어떠한 기능을 구현해본 경험이 있는지
- 값 검증시 DTO에서 외부 의존성을 통해 하는 것을 선호하는지, 아니면 직접 Validation 클래스를 만들거나 메서드를 활용하여 검증하는 것을 선호하는지
- Jackson 을 사용한다는 전제로, Object → Json 이 될 때 boolean 값의 네이밍이 isXXX 일 때, 직렬화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해결방안은 뭘까요?
- java
- kotlin
- Jackson 을 사용한다는 전제로 Object → Json 이 될 때 다형성 멤버 변수(인터페이스나 추상 클래스가 타입인 멤버 변수)는 마셜링될 때 어떻게 될까요?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해결방안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