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피어세션
| J035 김민성 | J060 김해람 | J109 안샛별 | J208 최진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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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nt-line-dev | @ramram1048 | @sbyeol3 | @jinhyukoo |
| 월요일 | 화요일 | 수요일 | 목요일 |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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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브레인스토밍 | 아이디어 확정 그라운드 룰 정하기 기술스택 |
레이아웃(figma) | 백로그 작성 개발 환경설정 |
개발환경 관련 논의 발표 준비 |
- 클론 코딩을 해보자?
- 그냥 흔한 슬랙, sns, 디스코드 등
- ssh 터미널
- 당근마켓, 카카오 아지트, 카카오 오븐, 일정관리 어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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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찌 : 5개의 주사위에서 나온 눈의 조합으로 점수판을 메우는 운7기3게임
- 침착맨의 도박사 표정을 본 크롱님의 격렬한 반대로 인해 무산
미련이 남은 나머지 결국 팀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 게임 설명 영상 | 팀원들과 직접 해봤다. 야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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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외에도 여러 보드게임이 후보로 등장
- 웹으로 보드게임을 개발하는 것에 대해 크롱님이 긍정적인 반응을 주심
- 시간 제한이 있는 만큼 다양한 API를 활용하는 것 추천 + 바닐라 자바스크립트 강추
(내 딸이라면 바닐라 시킨다.)
- 스토리 텔러가 말한 주제와 최대한 비슷한 카드를 내서 다른 사람이 스토리 텔러가 제시한 카드를 맞추지 못하게 하는 게임
- 그래도 클론코딩보다는 보드게임을 만들고 싶다라는 의견 => 야찌와는 다른 편안한 분위기의 보드게임 선정
- 부캠의 마스코트인 오리의 duck와 원래 게임 제목인 dixit(말하다의 라틴어)를 합성하여 duxit이라 명명~
| 이렇게 순수한 게임입니다. | 능력맨 민성님이 그림판으로 만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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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이름: 🆈🅰🅷🆃🆉🅴🅴 (야찌) 🎲
- 코어타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체크아웃 전에는 매일 회고를 해보자. 데일리회고
- 스크럼 매니저는 번갈아 가면서 스크럼을 기록하자.
- PR/Commit 컨벤션을 정하자.
- 남은 팀원 3명 모두에게 코드리뷰 + approve 받으면 PR을 날린 사람이 merge하자.
- 브랜치 전략
master : code freezing => deploy
develop : feature 브랜치 머지
${type}/${기능이름}${이슈번호} : 기능 개발하는 브랜치
- socket.io
- webpack, babel
- NCP
- css animation + canvas
- Vanilla JS + TypeScript
- nginx + NCP로 오브젝트 스토리지 직접 구현
- Node.js + TypeScript
- DB : MongoDB + Mongoose
- 웹 서버 (express)
- forever
- 힘들었다. 즐거웠다. 오리가 귀여웠다.
- 레이아웃에서 기능 도출
- 중요도 산출
- 각 화면 별 완성 목표 시기 결정!!
(과연?) - 크롱님 🦖 : 굉장히 화려하고 밀도있는 백로그.. 업데이트도 꾸준히 해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