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챕터11: 일급 함수2

챕터_11/정리.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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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11. 일급 함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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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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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차 함수 이점
+  - 반복적으로 해야하는 연산에서 콜백만 쓰면 되서 최적화가 용이
+- 함수를 리턴하는 함수
+  - try catch 블록을 일급처럼 추상화
+  - 감싸진 함수를 변수에 할당해서 사용할 수도 있음
+- 팩토리 메소드 패턴과 비슷한 간지다~
+- 중용을 지키는게 중요하다
+- 능숙하게 쓸 줄 알아야 하지만 더 좋은 코드를 만드는데 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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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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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수 본문을 콜백으로 바꾸기 (고차함수) 이 방법이 가장 괜찮아 보였음. → 커링?!
+- 나중에 큰게 나올거같은.. 도움닫기 느낌이었다. 지금까지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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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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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는 앞의 10장에 이어 세번째 리팩토링 기법을 더 추가로 소개하는구나
+- function factory 리팩토링 기법
+  - 여기서도 일급의 개념이 드러남
+  - 함수 본문을 콜백으로 바꾸는 방법에서 조금 더 나은 방법을 소개하고 있음
+  - 이 기법은 커링과 다를바 없는 기법으로 보인다.
+  - 여기서 드러난 일급의 개념은? 값이 아니라면 함수에서 return 할 수 없다.
+- 결국 이러한 일급의 개념이 중요한 이유는 값으로 다룰 수 없었던 것을 값으로 다룰 수 있게 되면서 훨씬 더 유연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는게 장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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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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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수 내부에서 달라지는 부분이 있다면 본문이 될 수 있음.
+- 고차함수 쓰면 정형화된 코드를 만들 수 있고, 이것은 패턴화 된 것
+- 결국 패턴이나 원칙을 정형화 시킨다는 것이 고차함수를 의미하는 것이구나
+- 객체 지향의 캡슐화같은 느낌..
+  - 감싸서 내부에서 알아서 실행해줄게
+- 고차함수의 장단점?
+  - 회사에서 잘 안씀
+  - 사이드 프로젝트에서도 잘 안씀
+  - useCallback, useMemo 같이 만들어져있는 거만 썼음
+  - 이유는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책에서도 그렇게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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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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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수를 작성할 때, 도메인에 관련된 부분을 범용적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을까?
+  - 예를 들어 sortCartItems 를 sortIds로 바꾸는 경우
+  - 다들: 좋은 것 같은데
+  - 혹시 다른 사람이 쓸 때, 가독성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음
+  - 예찬: 저는 이런 네이밍을 선호해요. setFieldBy(Price), setFieldBy({name: Price}) 이렇게 인자까지 함께 읽을 수 있는 방식
+- 객체 리터럴에서 getter, setter 많이 쓰시나요?
+  - 다들: 잘 안씀요
+  - 객체 안에서 프로퍼티를 수정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쓰는거 같은데..잘 모르겠다.
+  - 장점이 뭐지? → 캐시가 된다?
+  - 단점은 뭐지?
+  - valtio가 캐시를 해주네. get 냅다쓰면 https://valtio.pmnd.rs/docs/guides/computed-proper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