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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file line number | Diff line number | Diff line cha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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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36 @@ | ||
# 서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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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희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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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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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부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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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업을 할 땐 각 단계마다 많은 사람이 있으니까 한 단계에서 머무르면 일이 잘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음. 이때 빨리 끝내는 것과 허술함의 차이를 책을 읽으며 다시 느끼게 되었음. | ||
- “아무리 한탄하고 불평해도 … 그에 맞는 행동을 취해야한다.” 이 글을 읽고 어제 작업하다 자아성찰 했던 경험이 떠오름. 입만 산 사람이 되고싶지 않기에 부족하고 아쉬운 점들을 봤다면 이를 해결을 하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 되자! 라고 느낌. | ||
- 밋업을 하면서 느낀 부분인데 한번에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자세를 가져야겠다! 느낌. | ||
- 6장은 매우 개발적인 내용. 그래서 기획자 입장에선 좀 읽기 어려웠음. 그러나 레거시와 같은 내용을 기획의 내용에 빗대어 읽다보니 또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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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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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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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부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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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코드를 짤 땐 돌아가게 하는 것을 목표로 했음. 지금보면 아쉬움이 남음. 이전 코드들에 대한 리팩토링도 하고싶음. 그러나 다시 돌아갔어도 당시 나의 최선이었기에 다르게 개발하진 못했을거 같다. 그러나 지금은 단순 구현에 집중하는 그런 단계를 넘었다고 생각함. 타협할 수 없으니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지 않고 잘 만들어야지!에 집중하게 됨. 지금 밋업엔 기능완성의 기준을 테스트코드까지 다 작성했을 때를 기준으로 잡게됨. | ||
-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이 말은 그냥 있는 것이 아님. 크든 작든 문제가 생기면 이를 고통스럽게 여기지말고 재밌게 내가 해결할 문제! 라 생각하는 것이 더 좋은 마인드라 느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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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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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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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부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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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을 하게된 챕터. 밋업 1차 MVP를 빠르게 만들고 리팩토링을 진행했는데, 리팩토링이 개발보다 2배 시간이 더 걸렸음. 개발자는 실행 가능한 코드보다 리팩토링과 테스트코드 구현에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구나를 몸소 느낌. 2차 기능 개발에 들어가기 전에 코드를 정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 느낌. | ||
- 아쉬운 것은 모든 케이스에 대해 테스트코드를 짜지 않은것. 아직 모든 API가 정상 응답한단 보장이 없음. 2차 기능 개발 전엔 테스트코드를 다 작성하고 넘어가야겠다 느낌. 사실 어떤 테스트코드를 적어야 하는지 알지만 외면하고 있었음. 2차 전엔 꼭 테스트 코드를 써야겠다 다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