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ted from muhandojeon/study-template
-
Notifications
You must be signed in to change notification settings - Fork 1
Commit
This commit does not belong to any branch on this repository, and may belong to a fork outside of the repository.
- Loading branch information
1 parent
9b6e169
commit 9aae1de
Showing
1 changed file
with
36 additions
and
0 deletions.
There are no files selected for viewing
This file contains bidirectional Unicode text that may be interpreted or compiled differently than what appears below. To review, open the file in an editor that reveals hidden Unicode characters.
Learn more about bidirectional Unicode characters
Original file line number | Diff line number | Diff line change |
---|---|---|
@@ -0,0 +1,36 @@ | ||
**연주** | ||
|
||
- 맨 처음 개발을 시작할 땐 단순히 개발을 굉장히 잘해서 많은 돈을 벌고 싶다만 생각했음 | ||
- 책을 보며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열정적이고 사기가 높은 동료들과 함께 일하고 싶다를 느낌. 돈 많이 벌기vs 열정적인 동료와 일하기 하면 열정적인 동료와 일하기를 고를 듯 | ||
- 책에 나오는 고집스런 동료 이야기를 보며 함께 답답함을 느낌. 내가 열정적이어도 팀원들이 열정적이지 않다면 나의 열정도 금방 식어버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함. 나도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동료가 되어야 겠다 느낌! 이런 좋은 회사에 들어가야 겠다 느낌 | ||
- 책에서 동기가 부여된 개발자의 자세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나도 이런 개발자가 되어야 겠다 느꼈음. | ||
|
||
q) 열정이 식었던 경험이 있나? (희상) | ||
|
||
- 열정이 식었던 프로젝트가 있음. 팀원이 성능 개선, 좋은 코드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았어서 내가 성장하기 위해선 열정적인 동료들과 함께 해야겠다 느낌.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팀원보단 능동적으로 의견을 내는 팀원들과 일하고 싶다. 이런 팀원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 느낌(연주) | ||
|
||
q) 안좋았던 프로젝트와 부트캠프 면접에 대한 질문 (희상) | ||
|
||
- 열받아서 코테안봄 (연주) | ||
|
||
**서희** | ||
|
||
- 애자일스럽게 일하는 것에 대한 내용과 자율성과 목적의식에 대한 이야기가 주되었음. 여기서 목적의식의 중요성에 공감함. 책에선 동료에게 목적의식을 주는 내용이 많았는데, 스스로 목적의식을 되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 느낌. 토론 참여자분들은 목적의식을 잃어버렸을 때 어떻게 목적의식을 되찾는지 궁금함! | ||
|
||
q) 목적의식을 잃었을 때 어떻게 목적의식을 되찾았는지? (서희) | ||
|
||
연주 | ||
|
||
- 스스로 동기부여가 안되는 상황에 동료를 봄. 주변에 열정적인 동료들을 보면 나도 열정적잉게 됨! 난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좀 받는 사람같다. 그러다보니 그런 환경에서 일하고 싶고 열정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혼자하는 과제에선 동기부여가 안되면 그냥 양심의 선까지만 하고 낸다. 정말 중요한 일인데 혼자한다면 조금 쉬었다가 다시 도약! | ||
|
||
희상 | ||
|
||
- 동료가 있을 때 없을 때 다르다. 동료가 있을 땐 열정적인 동료를 보면서 힘을 냄. 혼자 해야하는 경우엔 쉽지 않은데.. 하루 날리고 좀 반성의 하루를 보냄. 반성하고 다시 시작! | ||
|
||
서희 | ||
|
||
- 목적의식을 잃으면 끝까지 못찾고 흐지부지되는 경험이 많음. 그런 실패들이 경험이 되어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함. 밋업때도 목적의식을 잃지 않기위해 가장 관심있던 주제를 선택함. | ||
|
||
**희상** | ||
|
||
- 주변에 열정을 넣어주는 소프트웨어 장인에 대한 내용이 인상깊음. 소프트웨어 장인이 있는 회사에 취업하고 싶지만 쉽지 않음. 동료끼리 사기가 높은 팀을 만들기 위해선 동료들과 일적인 관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적인 관계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함. 이럴 땐 사람이 성격적으로 맞는 것이 중요함. 좋은 회사를 가는 것도 좋지만, 나와 잘 맞고 함께할 수 있는 동료들을 찾아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함! 회사를 다니면서도 사이드 프로젝트가 잘 되면 퇴사하고 사이드 프로젝트로 창업도 하고 싶다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