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희]3,4장: 소프트웨어 장인정신, 소프트웨어 장인의 태도

3장/최서희.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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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 장인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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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장인정신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스스로가 선택한 커리어에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도구와 기술을 익히며 발전하겠다는 마음가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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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적인 지식도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되지만, 실무적인 경험은 **프로젝트**를 통해 얻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개인적인 능력**도 중요하지만,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 있는 거와 같이 **어떤 사람들과 함께 일하느냐**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팀원들에게 생산적인 동반자가 되고 싶다. 또한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스터디원들과 함께 논의해보고 싶다.

4장/최서희.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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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과 운전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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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이나 실행 관례를 배우는 것은 마치 **자동차 운전**과 같습니다. 더 많이 훈련할수록 점점 편안해지고, 주의 집중이나 의식적인 노력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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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새로 배울 때 느끼는 불편함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감정이 들 때마다, 그 불편함을 없애려면 **익숙해져야 한다**고 다짐하며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다. 그렇게 노력하다 보면 결국 **편안한 감정**이 찾아온다고 믿는디. 이러한 생각은 힘든 일에 부딪힐 때마다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원동력**이 된다. 작년에 운전 면허를 취득했을 때, 사고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그 두려움을 외면하면 평생 운전을 못할 것 같아 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계속 도전했던 경험이 있다. 그때 **인생의 모든 일이 운전과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책에서 운전과 관련된 비유를 보았을 때, 나와 같은 생각을 한 것 같아 공감이 많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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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관리와 뽀모도로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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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는 말은 더 이상 변명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양의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그 차이는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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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동 시간을 이용해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여전히 시간이 없다는 말을 자주 했던 것 같다. 돌이켜보면 **넷플릭스**를 보거나 **인스타그램**을 스크롤하면서 시간을 낭비한 적이 많았음을 깨달았다. 앞으로는 **뽀모도로 기법**을 활용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쓰고, 낭비를 줄여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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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모도로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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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야 할 일을 정한다.
+2. 타이머를 25분으로 맞춘다.
+3. 타이머가 끝날 때까지 그 일을 한다.
+4. 짧게 쉰다 (보통 5분).
+5. 4회의 뽀모도로마다 길게 쉰다 (15~30분).